메이플스토리 츄츄아일랜드로~ 일상-3-

드디어 210을 찍은 우핫

이쁘구먼

소멸의 여로에서 떨어졌는데 왠 날치 한마리가 납치를 했다...

엨;

날치가 납치를 했다...

갑자기 왠 돌덩이가 가로 막더니 

배고프다면서 구걸을 한다...

맛있는거 뒤적뒤적 거리면서 던져 줬는데도

인성이 터졌습니다.

그리하여 츄츄아일랜드로 오게된 우핫

아케인포스 100이상 이여서 ... 너무 데미지가 안박힌다

그래서 새벽인데 고확으로 츄츄 길뚫어줄사람 ㅜㅜ

했는데 어떤 미인님(?) 께서 길을 뚫어주는걸 도와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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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썬콜님이시다...

그녀는 쌔보였다 마치 먼치킨 게임처럼 혼자서 사냥하고

혼자서 돌덩이(젬스톤)을 먹으면 히힛 헤헷 거리는 성격을 지닌다.

사냥중 이십니다.

정말 아름답지 않는가? 마치 엔젤처럼...

(새벽에 메이플을 하는사람을 엘프라고 하던데)

웃는 모습도 마치 모나리자가 웃는거처럼 이뻣다?

데미지스킨도 이쁘다

근데 데미지가 안보인다. 원킬은 아닌가보다?

모니터에 눈뽕?을 날리시는 뉴비찡

여신님은 블로그에 관심이 없으시단다...

인성 보-소???

그 늑대가 중요하냐 지금 내 퀘스트가 중요하지!!!

(자기도 인성이 오질나게 더럽네)

달링에 ! 표를 던졌다 의미는 알아서 해석하도록

드디어

맛있게 잘처묵네 우리 무토 돌덩이 쉣키 잘처묵는다. ㅋㅋㅋㅋ

그래 나는 요리사다.

선물로 이물건?을 잘간직하고 있었지?...

무슨 물건이지 모험가에게 가장 중요한 물-건이 된다.

사실 오늘 그녀가 블로그 볼수도 있어서

과대포장을 했다.

아케인 심볼 드디어 2개째이다.

다음포스팅은 2018년 쯤에 시작할것이다.

봤으면 공감 눌러주고 갑시다.인간적으로!!